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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행권을 만든 일본인 - 加藤倉吉 가토 쿠라키치

화폐/지폐

by 集賢堂 2021. 12. 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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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작업 중인 加藤倉吉 - 1941년

加藤倉吉는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인이다. 그는 일본인쇄국의 공예관으로서, 일정시대 조선은행에서 발행한 대부분의 조선은행권 원판을 조각하였다. 또한 昭和 연간 제조된 일본 지폐 원판 대부분이 그의 손을 통해 탄생하였다.

 

 

加藤倉吉가 처음으로 조각한 지폐의 초상 - 와케노기요마로 1930년

 

오른쪽 초상을 조각하는데는 33일이 걸렸다고 한다.


加藤倉吉 かとう-くらきち

1894-1992 大正-昭和時代の印刷技術者。
明治27年1月11日生まれ。43年大蔵省印刷局にはいり,昭和24年彫刻課長で退職するまで,紙幣や切手の原版彫刻を手がけた。紙幣では聖徳太子や板垣退助,切手では乃木希典(まれすけ)や東郷平八郎像など。平成4年11月16日死去。98歳。東京出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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