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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뉴스 Numismati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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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 드디어 1달러 주화 도안으로 선정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들어간 1달러 기념 주화를 올가을부터 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전통적으로 살아있는 인물을 화폐에 새기는 것을 법으로 엄격히 제한해 왔기 때문에, 이번 동전 발행이 법의 맹점을 교묘하게 이용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 주화의 디자인과 재질, 유통 계획디자인: 동전 앞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뒷면에는 방패 안에 "250"이라는 숫자가 적힌 대통령 문장이 새겨집니다.상징적 의미: 베센트 재무장관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동전이 "미국적 가치의 강점과 모든 사람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국가의 약속을 기념한다"고 밝혔습니다.재질 및 판매: 실제 금으로..
2026.07.16 04:47 -
미국 주화의 왕: 제임스 A. 스택 1804 달러, 미공개 걸작의 탄생과 비밀
이 문서는 '미국 주화의 왕'으로 불리는 1804년 드레이프 버스트(Draped Bust) 은화 중에서도, 최근에 발견되어 화제가 된 '제임스 A. 스택(James A. Stack)' 소장품에 대한 감정 및 역사적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주화가 왜 특별한지 이해하기 위해 몇 가지 핵심 사항을 짚어보겠습니다.1. 1804 달러의 신화와 희소성실제 발행 연도의 미스터리: 1804년이라는 날짜가 새겨져 있지만, 실제로 이 해에 주조된 은화는 없습니다. 1804년에 마지막으로 은화 생산 기록이 있었기 때문에, 1834년 앤드루 잭슨 대통령이 아시아 군주들에게 외교 선물로 주기 위해 특별히 제작을 지시하면서 이 연도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1804 달러'는 처음부터 일반 유통 목적이 아닌 특..
2025.12.08 16:03 -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미국 1센트 동전, 그 마지막 에디션 '오메가 센트'
한 시대의 마침표: 232년 역사를 담은 '오메가 링컨 센트'의 의미2025년 11월 12일, 미국 조폐국은 232년간 이어져 온 1센트 동전, 즉 '페니'의 유통용 주화 생산을 공식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통화 정책의 변화를 넘어, 미국인의 일상과 역사를 함께 해온 상징적인 동전과의 작별을 의미합니다. 이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 바로 '오메가 프라이비 마크 2025 링컨 센트' 3종 세트입니다. 이 특별한 동전들은 단순한 수집품을 넘어, 한 시대의 종언을 알리는 귀중한 유물로서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왜 '페니'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나?1793년 첫 발행 이후, 1센트 동전은 미국 경제의 가장 작은 단위로서 2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미국인의 삶 곳곳에 자리했습니다. 하지만 시..
2025.12.06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