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화폐수집 - 옛날에도 가품(참고품)은 고가였다 🤣

본문

728x90
반응형

 

 최근 참고용 가품 주화가 경매에서 고가에 낙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이십문 동전은 가품임에도 몇 달 전 경매에서 천만 원 이상에 거래되었습니다. 가짜면 저렴해야 한다는 건 비수집가의 편견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1975년도에도 가짜는 진짜보다 비쌌습니다.

 

122번과 123번 주화는 일원 태극장 은화, 이십문 동화의 참고품입니다. 가품이지만 각각 18,100원 18,000원에 낙찰되었습니다. 당시 깨끗한 반원 은화도 이보다는 저렴했습니다. 일본국 일원 은화 정도가 이 가격보다 비싸게 팔릴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한국에서 일본 주화가 한국 주화보다 더 비쌌습니다. 지금은 비인기인 1964년 도쿄올림픽 천엔 기념주화도 만원 이상이었습니다.

 

120번 모자상 백환 미사용 지폐는 5,640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요즈음 모자상 미사용 지폐는 오백만 원 정도 합니다. 과거 모자상과 같은 환권 지폐는 저렴했습니다.

 

1975년도 화폐경매

 

 

명품이 된 주화 / 조선 - 개국 495년 이십문

• 경매사에 흥미로운 물건(가품)이다라고 하니 제목란에 真贋不明이라고 더 확실히 명시되었습니다. 낙찰가격은 手数料を含む総額:1,165,500엔

banknotes.tistory.com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