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마르 - 1932년 동메달
2021.05.17 by 集賢堂
• 눈길을 끄는 메달. 악마가 노동자를 착취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노동자를 갈아 돈을 만들고, 기력을 잃은 노동자가 망가진 톱니바퀴처럼 버려져 쓰러져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 뒷면에는 Wann wird der Retter kommen diesem Lande? 라고 쓰여 있는데, 구원자는 언제 오는가? 라고 번역할 수 있다.
화폐/메달 Medals 2021. 5. 17.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