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지 말지 고민하던 중에 결국 다른 사람이 가져갔다. 이 즈음의 지폐에서 꽤나 흔히 보인다. 드물지만 4차 5엔을 활용한 변조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이보다 앞선 수십년 전의 은행권에서는 발견된 것조차 없다. 전시에 급히 만들기 때문에 불량품이 많다.
한국은행 - 1959년(단기 4292년) 십환 오십환 백환 - 견양 주화 (0) | 2020.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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