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자에 의하면, 이 만엔짜리 은행권은 십년 전 빠칭코 가게에서 환전하다가 발견했다고 합니다.
별로 특이한 지폐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매우 희귀한 고가의 지폐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앞면의 요판 인쇄가 뒷면에 그대로 인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와 유사한 지폐가 천오백만원 이상에도 거래된 적이 있습니다.
아래의 일반권 영상과 비교해서 보십시오.
• 2019년 11월 경매에서 이와 유사한 에러권이 수수료 포함 한화 1450만원에 낙찰되어 거래되었습니다.
現在価格 1,000,000円(税 0 円) - 판매중
조선은행 - 1946년 정 10원 - 견양권 (0) | 201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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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행 - 1946년 병 100원 - 잉크 에러 지폐 (0) | 2019.04.30 |
일본은행 - 1930년(소화 5년) 1차 100엔 - 8 솔리드 (0) | 2019.04.24 |
조선은행 - 1914년 금권 100원 대흑천상 (0) | 2019.04.24 |
日本第一銀行 - 明治35年(1902) 시부사와 1원 - 초판 (0) | 201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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