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과 낙서가 있어 훼손된 지폐로 보일 수 있지만, 이 지폐는 갑 백원 견양권 / 견본권으로 보입니다.
Becasue there are perforations and graffiti, this bill could be seen as just a damaged note. But this is a specimen banknote of Bank of Chosen.
한국은행 - 남대문 500원 견양권 (0) | 201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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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 미제 1원 견양권 (0) | 2019.01.20 |
조선은행 - 1945년 을 5원 (갑 5원 무번호) - 천공권 견양권 (0) | 2019.01.20 |
일본은행 - 소화 19년(1944년) 50전 견본 (0) | 2019.01.09 |
일본은행 - 1944년(소화 19년) い 100엔 견본 (2) | 2019.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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