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 1962년 영제 남대문 500원 - 견양권

• 시쇄권

2014년 4월 15일 (15/04/2014) - GBP 2,520 (약 390만원)

앞면은 영제 오백원권의 요판인쇄 부분만 시쇄한 것(471 / A 32)이다. 활판인쇄한 인장 부분은 별도로 인쇄하여 오려 붙였다. 뒷면은 흑백사진이다. 시쇄권의 왼쪽 윗부분 '오'의 'ㅗ' 부분이 최종본보다 상당히 짧고, 가운데 부분 '원'의 'ㅇ'이 최종본보다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다.

 

완전품으로 시쇄하여 기념사인을 넣은 시쇄권이다. (471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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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년도 제조 견양권

1960년대 제조된 한국은행 견양첩에 포함된 견양권이다.

2015년 10월 24일 - KRW 150,000

 

2017년 6월 10일 - 일반 견양권 - KRW 3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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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증정용 견양권

1990년대 제조된 한국은행 견양첩에 포함된 견양권이다. 퇴직자를 위해 제조된 것이다.

2016년 6월 11일 - KRW 2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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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증정용 견양권

PMG 65 EPQ

2018년 3월 17일 - KRW 3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