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량이 귀하긴 한가 봅니다. 물건을 보면 소장 경로가 어디로 흐르는지 기억이 납니다.
본품도 내력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매력이 없는지 계속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2018년 484만원에 팔렸고, 19년 785만원에 팔렸습니다. 이번에는 650만원에 올라왔습니다.
어느 분이 사갈지, 아니면 아무도 사가지 않을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 유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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