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좋아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발행 과정을 알 수 있는 지폐는 여타의 지폐보다 이야기가 있다보니, 커피 한잔하면서 감상할 때 즐거운 감정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이 지폐는 대만의 을 백원권인데, 발행 과정이 조선의 을 백원권과 매우 유사합니다. 학교에서 빌린 책을 버스에서 읽다가 아래의 글을 읽고 흐뭇했던 기억이 납니다.
조선 - 개국 497년(1888) 오문 동화 - 가품 Not Genuine 🚨 (0) | 2020.05.02 |
---|---|
화폐수집가를 노려 사용제 가품을 만드는 사례 (0) | 2020.05.02 |
대조선 - 개국 501년(1892) 닷량 은화 - NGC MS 61 (0) | 2020.05.01 |
한국은행 - 2003년 해외 홍보용 증정 현행주화 리버스 프루프 세트 (0) | 2020.04.21 |
한국은행 - 평창올림픽 기념은행권 2000원 - AA 0000006 B (0) | 2020.04.2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