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위폐 방지 장치를 갖춘 플라스틱 화폐도 위조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루마니아에서 'Super Leu'라고 불리는 100 Lei(한화 3만 원) 은행권이 2014년부터 제조되어 무려 17,065,100 Lei(50억 원) 유통되었습니다. 일반인은 보고도 진폐와 구분 못할 정도로 매우 정교한 위폐입니다. 이를 제조한 범죄 조직은 최근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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