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와 도안이 선명한 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게 이 지폐인데, 명나라 때 돈이에요. 그림 속에 보이는 동전을 종이로 대체해서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이때도 나쁜 사람들이 많았나 봐요. 위조하는 사람은 목을 자른다고 하네요. 고발하거나 체포한 사람에게는 실버바와 처형자의 재산이 주어졌습니다. 사람은 흙이 되었어도 돈은 남았다는 게 신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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