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처럼 보이고, 서체가 가늘고 길다.
• 거의 { 1 } 처럼 보임, 선명하지 못하고 서체가 두꺼움
• { I } 처럼 보임
- 이 너덜너덜한 종이가 한 장에 수백만 원이라서 분류 자체가 얼마나 의미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스캐너, 프린터, 컴퓨터도 없던 시절에 만든 위폐 (0) | 2022.04.02 |
---|---|
미국 - 1934A 500달러 다발 (0) | 2022.03.10 |
조선은행권을 만든 일본인 - 加藤倉吉 가토 쿠라키치 (0) | 2021.12.21 |
명나라 대명통행보초 (0) | 2021.06.17 |
창덕조선은행 - 전문오량 - 5량 지폐 / 전문일량 - 1량 지폐 (0) | 2020.08.3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