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년도에 발행된 만원, 오천원, 천원권의 요판 인쇄 부분이 지워진 지폐가 간혹 발견됩니다. 당시 인쇄에 사용된 잉크는 수산화나트륨 용액 등에 녹아버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폐는 에러지폐가 아닌 훼손지폐입니다.
• 이러한 훼손 지폐의 특징은 잉크가 다 지워지지 않아 요판 인쇄된 부분이 희미해져 보이고, 자외선 (UV) 빛에 쏘이면 얼룩덜룩하게 보입니다.
지폐훼손 못된 취미
멀쩡한 지폐를 화공약품으로 훼손시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폐에 화공약품을 발라서 글자를 지운 다음 ...
news.kbs.co.kr
북송 - 숭녕통보 崇寧通寶 - 가품 假品 (0) | 2020.05.23 |
---|---|
일본제일은행 - 明治35年(1902) 시부사와 1엔 - 제일은행권 (0) | 2020.05.17 |
한국은행 - 1950년 한복 천원 / 광화문 백원 견양권 대량 출현 - 돈다발(?) (0) | 2020.05.09 |
조선 - 개국 497년(1888) 오문 동화 - 가품 Not Genuine 🚨 (0) | 2020.05.02 |
화폐수집가를 노려 사용제 가품을 만드는 사례 (0) | 2020.05.0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