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분이《고문진보》를 보았나 보다. 한유의 <송이원반곡서>에서 '呵禁不祥'을 취하였다. '鎖鑰有時'는 용례가 없는데, 일이 잘 풀리는 때가 있다는 의미라 볼 수 있다. 민간 장인의 공예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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