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2018년 50원 주화 한 박스 300만원

현재 2018년명 50원 주화 2000장(40롤) 한 관봉[원가 10만원]이 200만원 내지 320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15일 미입금, 구매거부 등으로 실제 거래되지 않음, 시세 조작 의심] 2018년명 50원 주화의 발행량이 매우 적다는 소문이 돌기 때문입니다. 수집계에 끼치는 파문이 상당합니다. 수집 문화가 투기 문화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액면에 비해 거래가가 매우 높아 2018년 50원은 유통, 회수되지 않고 대부분 퇴장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2019년 2월 15일 저녁, 1롤당 2만원에 실거래, 오픈 관봉 75만원에 거래 

2019년 2월 19일 (월) 한국은행 수원 재고 대부분 소진, 20일부터 불출 불가능할 정도 

2019년 3월 11일 (월) 한국은행 본점, 2017년도명 불출 개시.

2019년 9월 23일 (월) 한국은행 강원 불출 개시. 25일 오후까지 불출. 이후 2019년도명 불출

 

*2019년도명까지 작전주처럼 비싸져서 이상한 형국이 되었습니다.

 

 

 

처음 화폐 수집을 시작하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너 그러다 피똥 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