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년 당오전을 주조했다. 당오전은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에서만 통용되었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전혀 안 쓰였다.
이즈음에 엽전 모양의 은화를 유통하려고 했었는데 실패했다. 1891년에 피아스터를 만들려고 했고, 크기 상관없이 엽전 100개는 5량의 가치로 보았다. 지폐를 만들자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어떤 후속 조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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