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해방 직후 9월에 일본에 의해 발행된 을 100권입니다. 뒷면 낙서는 미군이 쓴 것으로 보이며 당시에 실제 유통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은행권의 인쇄 상태는 매우 조잡한 것으로 비추어 이 은행권은 당시의 위조지폐로 보입니다. 당시 조선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등 조선은행 백원권 위조가 성행하였고, 따라서 해방 이후 백원권종에서 위조지폐가 다수 발견되고 있습니다.
뒷면 낙서로 보아 이 돈은 오늘날 11만원 정도의 가치를 갖고 있었습니다.
100 Yen Note From Seoul Korea 1945 - 1946 Worth $6.66 2/3
조선은행 - 북한 불법발행 48A 무 100원 - 변조지폐 / 위조지폐
• 한국전쟁 무렵 북한은 조선서적인쇄주식회사를 점령, 48A 무백원권을 무제한 제조 유통시킵니다. 따라서 48A 무백원권은 위조지폐에 준하는 지폐였습니다. • 이 지폐는 당시 지폐인데, 48A를 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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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행 - 1945년 미발행 갑 1000원 견양권
朝鮮銀行券 千圓 未發行 見本 1945년 광복 이후, 조선총독부 및 조선은행의 일본인 수뇌부가 발행하려고 하였으나, 출납을 담당하던 조선인 직원들의 반대로 인해 실제 발행되지 못한 고액의 조선은행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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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행 - [ 가품 지폐 / 가품 견양권 / 가짜 변조 견양권] Not Genuine Specimen notes - Bank of Chosen (0) | 202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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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지폐(은행권) PMG/PCGS 그레이딩 보내는 방법 (0) | 202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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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100달러에 그린 낙서그림 5천만원에 낙찰 (0) | 202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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