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貨幣 Numismatics

명치 7년명 은화는 매우 고가의 희소품이다. 이 주화는 프루프 주화다.

화폐 2022. 1. 9. 15:29

명치 7년명 은화는 매우 고가의 희소품이다. 이 주화는 프루프 주화다.

화폐 2022. 1. 9. 15:27

• MS66 완전미사용, 프루프라이크, 환상적인 주화다. 여러 점이 오랫동안 봉인된 상태로 겹쳐서 보관되다가 최근에 개봉된 것 같다.

화폐 2021. 12. 29. 21:48

매우 흥미로운 주화다. 뒷면 도안이 독특하다. 도금했을 때 금화와 뒤섞일 우려가 있어 채택되지 않은 것 같다. KM-Unlisted 시주 은화. 빈 카탈로그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이 시주화는 초상면은 당시의 플로린 통상은화 KM-2222와 똑같거나, 동일 극인이지만 뒷면은 상당한 변화가 있다. 쌍두독수리를 점묘 원으로 둘러싸서 작지만 정밀한 느낌을 주고, 문장을 역삼각형으로 만들고 다리를 길게 늘려서 날렵하고 암팡진 독수리를 연출하였다. 이 독수리는 1870년부터 발행된 4, 8플로린 금화와 같은 유형이다. 이 시주화는 필자도 처음 보는 것으로 프란츠 요제프 발행 화폐 중에서도 최고 등급의 희소품 중 한 매인 것은 분명하다. 유일품까지는 아니지만 현존은 몇 점에 그칠 것으로 생각된다. 타인에게 넘기고 싶..

화폐 2021. 12. 29. 12:49

• 독일 황제 빌헬름 2세 즉위년도에 제조된 은화다. 당대 최고의 제조 기법을 활용한 듯하다. 프리드리히 3세의 서거 이후 주조된 여러 화폐와 함께 독일 국민들이 사용하지 않고 보관해서 좋은 상태의 주화가 많은 편이다. https://www.pcgs.com/cert/18032586 https://en.numista.com/catalogue/pieces21785.html

화폐/세계 주화 World Coins 2021. 12. 27. 19:24

加藤倉吉는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인이다. 그는 일본인쇄국의 공예관으로서, 일정시대 조선은행에서 발행한 대부분의 조선은행권 원판을 조각하였다. 또한 昭和 연간 제조된 일본 지폐 원판 대부분이 그의 손을 통해 탄생하였다. 加藤倉吉 かとう-くらきち 1894－1992 大正-昭和時代の印刷技術者。 明治27年1月11日生まれ。43年大蔵省印刷局にはいり,昭和24年彫刻課長で退職するまで,紙幣や切手の原版彫刻を手がけた。紙幣では聖徳太子や板垣退助,切手では乃木希典(まれすけ)や東郷平八郎像など。平成4年11月16日死去。98歳。東京出身。

화폐/지폐 2021. 12. 21. 16:43

1889年2月，德国多家银行、企业在德国政府的组织下，于首都柏林制定创立德华银行的计划；同年5月15日，德华银行在上海德国总领事署进出登记，并将总行设在上海；次年1月开业。其后于1896年在柏林、加尔各答、天津，1897年在汉口分别设立分行[3]:303。 1897年，德意志帝国皇帝威廉二世借口“巨野教案”强占胶州湾，翌年迫使清政府签定《中德胶澳租借条约》[2]。通过该条约，德国租借胶澳地区（青岛）99年，租期内胶澳地区完全由德国管辖，山东省成为德国的势力范围[4]。 德华银行于1898年在青岛，1904年在济南分别设立分支机构[3]，其发行的纸币在整个山东省内均有流通。1909年10月[5]，德华银行上海总行授权青岛分行在德国胶澳租借地内发行“大德国宝”镍币[4]，也被称为镍镉小元或白铜硬币[6]，在租借地内作为辅币流通，仅有1909年一个年版。“大德国宝”镍币含铜75%，含镍25%..

화폐/세계 주화 World Coins 2021. 12. 20. 14:28

러시아 1808CNB OT 러시아 1/4 루블 등급 NGC MS 61(경매 71, 로트 162)은 CHF 468,000(약 $504,000)을 실현했습니다. 알렉산드르 1세 황제 때 제작된 이 매우 희귀한 주화의 앞면에는 수세기 동안 러시아 문장에서 사용된 상징인 쌍두 독수리가 그려져 있습니다.

화폐 2021. 12. 18. 01:42

화폐/세계 주화 World Coins 2021. 12. 8. 21:46

화폐/세계 주화 World Coins 2021. 12. 8. 21:37

화폐교환에 한맺힌 옛 사람 이야기입니다. 수십 년이 지났는데도 잘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현금이 자주 쓰이던 시절에 장사를 하니 손님들한테 거스름돈을 새돈으로 주면 좋아하신단 말이죠. 마침 남대문에 있는 한국은행으로 돈 바꾸러 가보자 해서, 돈을 들고 새돈으로 바꿔 달라고 하니, 창구에 있던 직원 슬쩍 쳐다보고는 대뜸 하는 말이 그돈 더 쓸 수 있으니 못 바꿔주겠다면서, 안 바꿔주겠다는 거였답니다. 수집이 아니라, 장사하는 사람이 가도 서민한테는 안 바꿔 주던 그런 곳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신지요? 최근에야 군말없이 바꿔주기도 하고, 얼굴 몇 번 보면 어디 쓰냐, 그만 오시라 한마디 하면서 그래도 바꿔주지만 다 옛말이 되고, 2022년 3월 2일부로 20세기 하반의 그 시절로 회귀한..

화폐 2021. 12. 2. 03:06

• 유일한 프루프라이크 주화다. 뒷면에 Adjustment가 있는 게 흠이다.

화폐 2021. 11. 27. 20:07

이전 실수가 있어서 그런가, 출품물의 가치가 많이 낮아진 것 같다. 1.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요제프 1세 즉위 초기에 제조된 탈러화, 초상이 왼쪽을 향하고 있는 주화는 귀하다. 프루프라이크라 하지만, 많이 부족하다. 디테일이냐, 정상 등급이냐가 엿장수 마음대로 바뀔 수도 있어 보인다. 2. 최근 일인들이 우나 다음으로 장난치고 있는 주화다. 일본보다 영국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여자라서 그런 것 같다.

화폐 2021. 11. 27. 03:33

1871년부터 1879년 5월까지 독일 탈러화에 대한 회수가 진행되었다. 1750년부터 1871년까지 독일 1탈러화는 총 3억 9553만 7532매 주조되었으며, 1871년부터 1878년까지는 1억 9542만 3540매가 회수되었고 2억 11만 3992매가 미회수되었다고 한다.

화폐 2021. 11. 17. 00:18

화폐 2021. 11. 7. 01:52

금으로 만든 판에 극인을 빼곡히 찍어서 만든 칭량화폐이다. 당시에도 상당한 고액 화폐기 때문에 잘려진 상태로 많이 발견되고 있다.

화폐 2021. 11. 3.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