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화 그레이딩 회사의 등급 신뢰도에 대한 문제가 한 일본 블로그에서 제기되었습니다. 동일한 주화를 서로 다른 회사에 등급 의뢰하였으나 첫 NGC에서는 65, 두번째 PCGS에서는 67등급이 나왔다고 합니다. 스크래치는 숫자 '1'에만 있고, 전체적으로 토닝된 은화였습니다.
• NGC와 PCGS의 평가 기준이 확실히 다른 것 같은데, 해당 게시글을 쓴 분은 NGC의 경우에 토닝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 댓글의 분위기는 NGC에 대한 등급 평가가 PCGS보다 좋지 않다는 것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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